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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에 맞짱' 소지섭의 애마 이정도라니

[기타] | 발행시간: 2012.06.23일 12:2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데뷔한 장동건의 애마 '뉴 M클래스'에 이어 이번에는 드라마 유령의 주인공 소지섭의 '렉스턴W'가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차량 모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성공한 남성들의 상징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장동건은 드라마에서 자유분방한 건축설계사로, 소지섭은 경찰대 출신 사이버수사대로 출연한다.

쌍용차는 지난 5월 부산모터쇼에서 렉스턴W를 처음으로 공개, 회사내 부침으로 한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PPL(Products in Placement)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렉스턴W는 렉스턴 1, 2세대를 이은 3세대 모델로 연비효율성, 성능, 안전성 등 3박자를 고루갖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모델은 한국형 디젤엔진인 e-XDi200 LET(Low End Torque)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주행효율성은 물론 주행 소음, 진동 등 정숙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중·저속 토크를 강화해 경사로 및 곡선도로, 산악험로 등 한국 도로주행 환경에 최적화했다.

운전자 의지 및 차량 상태에 맞는 변속 패턴을 유지해 최적의 주행성능을 보장한다. E-트로닉(E-Tronic) 벤츠 5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덕분이다.

연비는 기존 렉스턴 대비 20% 이상 향상된 13.7km/ℓ를 구현하면서도 최대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36.7kg·m로 기존엔진 대비 15%이상 향상된 출력성능을 자랑한다. 한국 지형에서 최상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1500~2800rpm 최대토크가 유지되도록했다.

더불어 보증기간을 각각 3년·6만km(차체 및 일반 부품)와 5년·10만km(구동계)로 늘려 고객만족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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