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중국 남중국해 선후(神狐)해역에서 천연가스 수화물 시험채굴(試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란징(藍鯨)1호’ 시추 플랫폼이다. 국토자원부 소속 중국지질조사국에서 실시한 중국 해역 천연가스 수화물 시험채굴이 남중국해 선후해역에서 연속 8일간의 천연가스 방출을 실현하면서 이번 시험채굴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고 중국 천연가스 수화물 개발의 역사적인 돌파를 가져 왔다. 5월 18일 오전, 국토자원부가 시험채굴 해상 플랫폼에서 진행한 천연가스 수화물 시험채굴 성공 축하 행사 현장에서 쟝다밍(姜大明) 국토자원부 부장은 중국 해역 천연가스 수화물 시험채굴 성공을 선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5월 18일, 쟝다밍(오른쪽 세번째) 국토자원부 부장은 중국 해역 천연가스 수화물 시험채굴 성공을 선포했다.
‘란징1호’ 시추 플랫폼에서 작업자들은 천연가스 수화물 시굴이 안정적으로 가스가 생산되는 것을 축하하고 있다.
‘란징1호’ 시추 플랫폼에서 천연가스 수화물 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란징1호’ 시추 플랫폼에서 뿜어낸 화염.
이것은 중국 남중국해 선후해역에서 천연가스 수화물 시험채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란징1호’ 시추 플랫폼이다.
이것은 ‘란징1호’ 시추 플랫폼이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