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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빛낸 한중일 여신급 운동선수 총집합! 김연아, 김연경, 판샤오팅, 아사다 마오…

[기타] | 발행시간: 2017.05.31일 15:30

김연경

후이뤄치(惠若琪): 중국 여자배구 주장을 맡고 있으며 리우올림픽 우승의 주역이다.

후쿠하라 아이: 그녀는 일본 최고의 탁구 스타이다.

판샤오팅(潘曉婷): 나인볼 여제라 불리는 그녀는 실력뿐만 아니라 몸매, 스타일, 외모까지 완벽하다.

차유람: 그녀는 2009년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여자 나인볼 우승을 차지했다.

자오리나(趙麗娜): 1991년 태어난 그녀는 골키퍼로 키가 182cm나 된다.

이시카와 가스미: 일본의 떠오르는 탁구 선수로 실력과 외모를 모두 겸비하고 있다.

김연아: 김연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겨스케이팅 선수이다. 올림픽, 세계선수권, 4대륙 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 유스올림픽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리쯔쥔(李子君): 중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이다.

아사다 마오: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 한국 리듬체조 선수로 실력과 외모를 겸비했다.

허원나(何雯娜): 2008년 베이징(北京, 북경)올림픽 트램펄린 우승을 차지했다.

키무라 사오리: 일본의 유명 배구선수로 현 일본 대표팀 주장을 맞고 있다. 185cm의 키, 아름다운 외모, 실력 등으로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류샹(劉湘): 1996년 9월 태어난 류샹은 2015년 중국 전국 수영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중국 수영계의 새로운 여신’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나카무라 가오리: 일본의 체조선수로 일본 국내 체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장창닝(張常寧): 1995년 태어난 그녀는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우승의 주역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31일] 각종 스포츠 경기에 참가해 환상적인 실력을 선보이는 운동선수들은 엄청난 노력을 바탕으로 그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 것인데, 이는 여자 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여자 운동선수들도 우승을 위해 여장부처럼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여자 운동선수들 가운데 실력뿐만 아니라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급 미녀도 적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아시아를 빛낸 한중일 여신급 미녀 선수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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