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전지 작품을 만들고 있다.
중국의 첫번째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에 즈음하여 전지(剪纸, 종이공예) 예술의 고향인 허린거얼(和林格爾)현에서 대규모 주제 행사가 개최되어 현지의 전지 계승자, 학생 그리고 아마추어 등 천 여 명 사람들이 함께 허린거얼(和林格爾)전지 작품을 만들며 비물질문화유산을 전승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정(王正)]
허린거얼(和林格爾)전지 아마추어들과 기예를 교류하고 있다.
네이멍구(内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허린거얼(和林格爾)현 제2초등학교 학생 허루이린(賀瑞林)이 자기가 만든 전지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