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중국 해군 ‘평화방주’ 병원선(船)의 해군 장병들이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중국 해군 ‘평화방주’ 병원선 스리랑카 떠나 아덴만으로 향해
8월 6일, 중국 해군 ‘평화방주’ 병원선(船)이 뱃머리를 스리랑카 콜롬보항으로 돌렸을 때 의무요원들이 갑판에 정렬해 있는 모습
중국 해군 ‘평화방주’ 병원선 스리랑카 떠나 아덴만으로 향해
8월 6일, 중국 해군 ‘평화방주’ 병원선(船)이 뱃머리를 스리랑카 콜롬보항으로 돌렸을 때 의무요원들이 갑판에 정렬해 있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0일] 8월 9일, 중국 해군 ‘평화방주’ 병원선(船)이 스리랑카 콜롬보항을 떠날 때 해군 장병들이 배웅하러 온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중국 해군 ‘평화방주’ 병원선은 9일 스리랑카 콜롬보항을 떠나 아덴만으로 향했다.
한편, 중국 해군 ‘평화방주’ 병원선이 6일 스리랑카 콜롬보항에 도착했다. 최초로 스리랑카에 정박한 ‘평화방주’ 병원선은 4일간 기술 정박을 진행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