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19m 94를 던지고 기뻐하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기뻐하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결선 경기를 펼치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19m 94를 던지고 기뻐하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가운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우승을 자축하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우승을 자축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8월 9일, 런던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7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투포환 결선에서 중국의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19m 94를 던지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