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11일, 독일 메르켈 총리와의 통화에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론의했다. 쌍방은 담판만이 조선반도위기를 해결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보에 따르면, 뿌찐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유엔 안전보장리사회결의를 무시한 조선의 도발행위를 단호히 규탄하고 조선의 류사한 도발행위는 핵확산금지조약에 어긋나며 지역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준다고 지적했다.
뿌찐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조선반도위기는 정치외교수단과 관련측간의 담판을 회복하는 방법으로만 해결할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뿌찐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량국은 외무장관급의 조선반도정세토론을 계속할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