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방문하러 온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회담을 가졌다. 쌍방은 평화적으로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할 원칙을 재언명하고 핵미사일 계획을 중지할것을 조선에 촉구했다.
청와대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쌍방은 회담에서 조선이 집요하게 핵미사일을 발전시켜 자국을 외교적 고립과 경제곤란에 빠뜨리게 했다고 지적했다. 쌍방은 조선은 완정하고 검토가 가능하며 역전할수 없는 방식으로 비핵화를 실현한다면 조선반도는 항구적 평화기제를 체결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미간의 자유롭고 공평하며 균형적인 무역거래를 위하여 쌍방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관련사항과 관련해 밀접한 협상을 전개했다. 쌍방은 또, 량국간 기업소의 상호투자를 확대하고 무역통로를 확대하는 등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방안에서 합의를 봤다.
이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것이며 미국 대통령이 25년만에 한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한 것이다.
유잃한 길인데 참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