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성의 교외에서 크리스티앙이란 장년이 아들과 함께 버섯 캐러 갔다가 무성한 숲속에서 초대형 버섯을 발견하고 눈이 휘둥그래졌댔다고 한다. 버섯은 크리스티앙이 두 팔로 겨우 안아 들 정도의 크기에 무게는 26키로그람이나 갔다고 한다. 이는 8살나는 어린이 무게에 해당한다.
소식은 이내 매체에 전해졌는데 크리스티앙은 그 버섯으로 스프를 만들지 않고 다시 원자리에 돌려놓아 포자가 확산되게 하여 래년에 더 많은 초대형버섯이 자라나기를 기대하겠다 표한걸로 전해졌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