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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3.14일 09:32



지난 5일, 황병진 조선 판문점 해설원 겸 조선인민군 육군 중령이 판문점 및 관람 노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청다위(程大雨)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판문점은 조선반도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가운데 하나다. 과거 볼품없던 이곳은 조선전쟁의 협상지로 유명하고 과거 수십 년간 조•한•미 3국이 힘을 겨루던 곳으로 많은 역사적 사건을 연출했다. 최근에는 조•한 평화통일, 조선반도 번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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