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은 청명절 련휴 마지막날이다.
민정부 청명절사업판공실의 전국 180개 청명절 성묘지에 대한 관측 수치에 따르면 3일간의 청명절 단기 련휴기간 각 관측지점에서 도합 련인수로 977만7천명 성묘객을 맞이하고 161만8천대의 차량 소통을 확보했다.
2018년의 수치를 보면 청명절 기간 도합 972만8천명 성묘객을 맞이했고 132만7천5백대 차량의 순조로운 통행을 확보했다. 올 성묘객수는 지난해와 기본적으로 비슷했고 차량수는 다소 증가했다.
청명절 성묘 관련 사업을 잘하기 위해 각지는 련일 조직지도를 강화하고 관련 부문간 협력을 긴밀히 했다. 장례식장, 공동묘지 등 장례봉사기구는 제반 안전관리 조치를 엄격히 실시해 전국 장례봉사기구 내 중대, 특대 안전책임 사고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