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을 인쇄발부함과 동시에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 것을 요구했다.
은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은 우리 나라 중요한 력사적 시점에서의 중대한 표징성 행사”라며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빙설운동의 힘찬 발전을 떠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년간 우리 나라는 빙설운동을 보급하는 방면에서 작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세계빙설강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경기수준이 높지 못하고 대중들의 참여 분야가 넓지 않으며 산업기초가 박약한 등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며 발전 임무가 무겁다고 밝혔다.
은 북경동계올림픽, 동계장애자올림픽 준비사업을 잘하고 빙설운동을 대폭 발전시킬 것과 관련해 총 18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그중에는 빙설운동 공공 인프라 대폭 건설, 점진적으로 빙설운동을 중소학교 체육과에 편입, 빙설산업 밀집구역 건설 등 대중들과 직접 련관되는 요구들도 보였다.
은 2022년까지 국내 빙설운동 보급이 현저히 제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