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미 국회 하원 정보위원회는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세력에게 정치 라이벌의 조사를 모색한 혐의가 있다고 고발한 닉명신을 공표했습니다. 이 고발 편지의 소식이 보도된후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가동했습니다.
공표된 삭제판 고발 편지에서 검거자는 그가 여러 미국 정부 관원에게 얻은 정보에 따르면 트럼프가 직권을 이용하여 미국의 2020년 선거에 대한 타국의 간섭을 모색했으며 구체적 행위에는 올해 7월 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트럼프의 정치 라이벌에게 압력을 가하는 등 내용이 망라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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