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은 경제발전을 첫째가는 임무로 중조관계 심화발전 공고히 할터
신화사 8월2일 밤 보도에 따르면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은 평양에서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부장 왕가서를 회견하면서 조선정부에서는 국민경제발전에 주력하여 국민생활수준을 높이며 조선민중들이 유쾌하고 문명한 생활을 할수있게 하겠다고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회견에서 김정은은 새로운 정책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중조 량국 분석인사들과 외교인사들은 김정은이 가능하게 곧 경제개혁에 착수할것이라고 예견하고있다.
보도에서는 또 김정은은 왕가서에세 조선집정당은 견정불이하게 김정일의 교시에 따라 세세대대로 부단히 중조전통 맹우(盟友)관계를 심화하고 공고히 해나갈것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조선로동당 중앙 국제부의 초청으로 왕가서는 중국 대외련락부 대표단을 거느리고 7월 30일 평양에 가서 조선에 대한 친선방문을 시작했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