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가 통보한 데 따르면 5월 12일 0시부터 24시까지 전성적으로 코로나 19 경외 류입성 환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3명(길림시 2명, 장춘시 1명)이 완치 퇴원했다.
5월 12일 24시 기준으로 전성에서 경외 류입성 환자가 도합 19명이 보고되였고 루계로 16명(길림시 9명, 연변조선족자치주 2명, 장춘시 4명, 매하구시 1명)이 완치 퇴원했으며 3명(길림시 3명)이 격리치료중이다. 상기 경외 류입성 환자와의 밀접 접촉자 307명중 261명이 격리관찰을 해제, 46명이 지정지역에서 격리관찰중에 있다.
5월 12일 0시부터 24시까지 전성에서 6명(길림시)의 신규 본지 확진환자가 보고되고 신규 본지 의심환자가 1명 보고되였다. 5월 12일 24시 기준으로 전성적으로 본지 확진환자가 108명 보고되고 루계로 92명이 치유 퇴원하였으며 15명(길림시 15명)이 격리치료중에 있고 1명이 사망했다. 본지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는 현재 276명으로 모두 지정지역에서 격리관찰중에 있다.
5월 12일 0시부터 24시까지 전성적으로 무증상 감염자가 1명(길림시) 보고되였다. 12일 24시 기준으로 전성에서 9명의 무증상 감염자(6명 경외 류입성)가 보고되였는데 그중 4명이 확진자로 판정되고 1명이 격리관찰에서 해제, 현유 무증상 감염자가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