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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서는 조선국가우표발행국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대회 기념우표와 소년단 창립 66주년 경축활동 기념우표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당대표대회 기념우표에는 백두산을 배경으로 한 김정일, 김정은 부자의 형상이 찍혀있는 우표가 있고 또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대회 기념>>이라는 글자도 찍혀있다.
보도에서는 조선소년단 창립 66주년 경축활동 기념우표에는 김정은과 소년단이 함께 있는 도안이 찍혀져있다고 말했다.
료해에 의하면 조선은 1월 김정일과 김정은 부자의 형상이 찍힌 우표를 발행한적이 있다. 하지만 김정은의 형상이 단독으로 우표에 찍힌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