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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배구리그, 천진팀 가볍게 료녕팀 이겨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1.24일 09:23
2020-2021시즌 중국녀자배구슈퍼리그가 22일 제2단계 3라운드 경기를 진행했다. 천진발해은행녀자배구팀은 련속 3라운드 이겨 료녕화군녀자배구팀을 완승함으로써 점수순위 1위에 등극했다.

첫라운드에서 주력선수 리영영, 주정은 선후로 스매시로 득점했고 천진팀은 3:0으로 시작을 알렸다. 그후 천진팀은 공격에서 능력을 발휘해 점수차를 23:14로 더 늘렸다. 료녕팀 주공격수 석빙동은 서브로 련속 득점해 점수차를 줄였지만 천진팀은 상대방에게 반격의 기회를 주지 않았고 리영영과 주정은 강한 스매시를 날리면서 25:17성적으로 첫라운드 우승을 취득했다.

2라운드 경기에서 료녕팀은 2차례 중단을 통해 조정을 진행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으며 오히려 공격에서 더 많은 실수를 보여 15:25의 성적으로 패했다. 3라운드에서 천진팀 주정은 우선 공격했고 료녕팀은 2차례 실수를 보였으며 최종 천진배구팀은 3:0으로 가볍게 료녕녀자배구팀을 이겼다.

다른 한차례 초점경기에서 상해광명우배녀자배구팀은 3:2로 강소중천강철녀자배구팀과의 경기에서 이겼다. 상해팀은 2:0으로 좋은 시작을 알렸다. 제3라운드의 관건적 시각에 강소팀 공상우, 강천문은 여러차례 득점을 통해 성적을 만회했지만 제4라운드에서 상해팀 외적선수가 상태를 되찾았고 강소팀에 비해 6점 앞섰다. 막바지단계에 국가선수 장상녕의 폭발로 강소팀은 25:23으로 또 이겼다. 결승전에서 상해팀 외적선수는 진공으로 련속 득점했고 최종 리보만의 강력한 진공으로 상해팀은 15:11로 경기를 끝마쳤으며 최종 3:2로 어렵게 이겼다.

22일 일찍 끝난 경기에서 절강가선서당고진팀은 3:0으로 운남대학진지학원팀을 가볍게 이겼고 북경자동차팀은 3:0으로 하북해서팀과의 경기에서 완승했으며 복건안희철관음팀은 3:0으로 사천팔대처팀을 전승했고 산동일조강철팀은 3:0으로 하남은합팀을 이겼다.

http://korean.people.com.cn/125818/158305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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