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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뷰티살롱 및 양생체험관 오픈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11일 15:47
  활력과 생기로 로화에 태클



  ▲사진설명: SEM뷰티살롱 및 양생체험관의 김영애 공동대표가 제품의 효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다년간 청도 내 외국계 은행업에 종사하던 김영애(53세)씨와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전임 사무국장 김경선(55세) 두명의 조선족녀성이 청양 태양성 부근에SEM뷰티살롱 및 양생체험관을 꾸려 화제가 되고 있다.

  청양구 태양성 남쪽 중성로(中城路) 122호 만형풍경(万馨风景)5호빌딩 702호에 자리잡은 뷰티샵에 들어서니 한눈에도 깔끔하게 꾸며진 가게안에 향긋한 냄새가 나고 있었다.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황민국 3,4대 회장 때 사무국장직을 맡았던 김경선씨와 은행회계 출신인 김영애씨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뷰티샵은 김경선씨가 현재 한국에서 코로나19로 발목이 묶여 들어오지 못하고 있어 잠시 김영애 사장이 혼자 운영하고 있었다.

  뷰티샵 안에는 이미 SEM(舒尔曼) 제품 체험을 하러 온 고객분들이 여러명 있었다.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체인점을 갖고 있는SEM(舒尔曼美科) 휘하 제품으로는秒V系列와优可仕能量舱,耳医学明眸护眼术등이 있다. 그중 얼굴의 피부를 탱탱하게 당겨주고 윤기가 나게 독특한 미용효능을 갖고 있는秒V系列가 단연 돋보이는 제품이다. 침이나 주사를 맞지 않고 단순히 혈맥(穴位)을 안마하는 것으로 탁월한 미용효과를 본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한동안 유행을 탔었던 안면주름개선과 근육축소 시술인 보톡스와의 차별점이라면 부작용이나 후유증 없이 깔끔하게 로화되고 처진 피부를 복구해주고 새롭게 개선해 준다는 점이 되겠다. 수술하지 않고(不开刀) 매몰법 쓰지 않고(不埋线) 순식간에 애플존(苹果肌)을 올려주며 팔자주름 펴주고 처진 볼살 올려주는 등 새로운 효능을 선보이는 혁신제품으로 “미용업계의 유기농”이라고 표현하면 딱일듯 싶다. 주 미용도구로 사용되는 유럽의 스위스에서 채취해온 에너지석(能量石)에는 72가지 미량원소들이 잠재되어 있는데 60여가지의 각종 약재와 결합하여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것이다. 귀 부분의 혈맥(穴位)에 대한 정확한 안마를 통하여 안면경락을 통해 시들해진 노쇄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胶原蛋白)을 생성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 특수한 안마를 거치고 나면 얼굴피부가 탱탱하게 되살아나면서 여러가지 잔주름이 제거되어 윤기가 나게 된다. 이 외에 수면의 질을 개선시키고 얼굴의 붓기를 제거하는 탁월한 효능도 갖고 있다.

  사람이 한평생 살면서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갱년기증세를 겪고 있던 김영애 사장은 어느날 지인의 추천으로舒尔曼美科에 들러优可仕能量舱찜질도 하고秒V안마도 받아보고 나서 신묘한 느낌을 받게 된다. 온 몸이 너무 개운하고 가벼워지고 후련한 것이 날 것만 같았다. 온종일 푹푹 처져가며 무맥하기 그지없던 몸에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회원권을 끊고 한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하게 체험했다. 곤혹을 치르던 오십견의 통증과 산후후유증으로 앓던 허리통증이 어느 순간부터 말끔하게 사라져버렸다. 수면장애도 어디론가 자취를 감춰버리고 쿨쿨 잘 자기 시작한다.

  한국에 체류중인 26년 절친지기인 김경선씨와 하루도 빠짐없이 체험기를 공유하던 중에 둘은 점점 이 제품의 매력에 빠져들며 믿음이 쌓여져서 결국 이렇게 의기투합해서 소자본으로 체인점을 차린 것이다.

  급선무는 갱년기를 극복하고 가속도가 붙어 주체할 수 없는 로화에 태클을 걸고 활력 생기를 되찾으며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내는 것이다. 덤으로 가족들의 건강도 챙기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신나고 살맛나는 일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건강에 소홀해서 때 이르게 중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며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걷잡을 수 없었다.요즘 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그저 그냥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육체와 정신 모두 건강하게 장수하며 잘 살아내는 비결에 초점을 맞추는 시대다. 50 평생 영업이라는 영자와는 담을 쌓고 살던 두 녀성은 씩씩하고 오돌차게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신없이 쉼없이 바뀌는 현실을 대응하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은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그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다. 이제 건강산업은 하나의 대추세이고 버젓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흥미로운 반전인생을 써내려가려는 두 녀성의 앞날이 기대된다.

  2020년 7월舒尔曼美科에서 출품한 신제품이 바로 최근 엄청 핫하게 번지고 있는优可仕能量舱이다. 이 찜질기구는 겉모양이 우주항공원들이 들어가 있는 항공기구와 비슷하다 해서 정창(蒸舱)이라 명명했다고 한다.

  머리부위만 기기 밖에 내놓고 몸 전체가 찜질통안으로 들어가는데 마치 한식사우나 찜질방안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랑 비슷했다. 그러나 머리가 밖에 놓여 있기에 호흡이 자유로웠다.

  잠시후 온몸에 땀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0여분이 지나자 두 손에도 땀이 흥건한 것이 느껴졌다. 머리 위에도 땀방울이 이마를 타고 줄줄 흘러내렸다. 땀이 그렇게 나는 데도 전혀 몸이 따갑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체인점을 관리하는 기술총감에 따르면 정창안에서 나오는 것은 주로 원적외선(远红外线)과 양자에너지(量子能量)라고 한다. 거기에 간이나 신장 고혈압 고지혈 당뇨 산부인과 등에 맞춤 제작하고 처방한 중약재꾸러미를 곁들여 찜질하면 그 시너지효과는 몇배로 불어난다.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 보건양생(保健养生)에 유난히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몸에 좋다면 뭐든지 인기를 끄는 세상이 된 듯 싶다. 이중에서도 원적외선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원적외선의 가장 큰 특징은 열작용이 크며 침투력이 강하여 우리의 피부에 따뜻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성질을 갖고 있다.

  원적외선의 열작용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로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며 통증을 완화시켜 면역력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김영애씨의 소개에 따르면 정창 찜질은 숙취, 어혈해소 및 관절통해소에 특효가 있으며 이밖에도 심장, 폐, 간 기능 향상과 수면개선에도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산후 녀성들의 자궁회복에도 효과가 좋다고 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내는게 정도” ,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생각이 뿌리내린다”는 진리 같은 두 녀성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더불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협하는 요즘같이 변화무쌍한 현실상황에서 겁없이 용감하게 도전장을 내밀고 선뜻 대세의 흐름에 올라탈 줄 아는 왜소하고 아담한 두 녀성의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흑룡강신문 연해뉴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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