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외무장관 록신은 13일, 필리핀과 중국은 코로나 역정 퇴치에서 ‘비범한 합작'을 펼치였다고 표시했다.
당일 한차례 항역경험 온라인 공유회에서 록신은, 중국이 필리핀 공공위생안전에 제공해준 도움에 감사하다며 여기에는 필요한 의료물자와 코로나백신 지원 등이 포괄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에서는 또 필리핀에 항역의료전문가조를 파견하였고 필리핀 의무일군들과 관련 경험을 공유하였는 데 필리핀측은 내심 중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필리핀 정부의 코로나19역정 대응 부총협조자인 언스·디숭은, 중국이 지속적으로 필리핀에 코로나 백신을 제공해주는 것에 감사하며 중국은 필리핀의 코로나백신 최대 래원국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3월1일부터 정식으로 코로나백신 접종사업을 가동하였는데 지금 이미 중국과흥코로나백신을 포함한 여러 종류 백신의 긴급사용을 비준했다.
래원 신화사 / 편역 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