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우리 성에서 소집한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3월 31일 0—24시까지 전 성 본토확진병례 1363례(경형 1354례, 보통형 8례, 중형 1례)가 새로 증가되였는데 그중 장춘시 1078례, 길림시 276례, 사평시 6례, 백성시 3례이다. 새로 증가된 본토무증상감염자는 871례로 장춘시 444례, 길림시 426례, 백산시 1례이다. 확진병례 639례가 치유퇴원한 가운데 장춘시가 332례, 길림시가 302례, 사평시가 5례이고 무증상 감염자 264명이 의학격리에서 해제되였는데 그중 길림시 251례, 장춘시 6례, 사평시 5례, 연변조선족자치주 1례, 매하구시 1례이다.
3월 31일 24시까지 길림성은 루계로 밀접접촉자 11만 8,045명을 조사했고 6만 9,459명에 대해 격리를 해제했으며 2차 밀접접촉자가 10만 9,810명가운데서 8만 2,657명이 격리를 해제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