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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부스의 이모저모[동박회]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9.07일 06:23

조선전시관.

근 몇해동안 동북아박람회에서 조선의 제품은 질이 믿음직하고 천연적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해내외 많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아왔다.《처음에는 생소하던데로부터 점차 익숙해지기 시작, 이제는 매년 개최하게 되는 동북아박람회의 계기로 조선상품을 기다리게 된다, 조선의 상품은 특색이 있기때문에 선물하기도 좋아요.》조선의 담배며 술, 해산물을 한가방 가득 산 한 소비자가 기자에게 말한다.

이번 동북아박람회에서 조선은 식품, 주류, 약품, 특산물, 공예품 등 제품을 위주로 전시하는 기초상 새롭게 의류, 가방 등 품목을 증가했다.

날로 새로워지는 조선제품에 해외바이어들은 농후한 흥취를 보였다.

조선의 약품, 공예품은 여전히 주도상품.

쌍면으로 정교롭게 수놓이를 한 공예품, 저렴한 가격에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조선의 서화작품,여전히 인기.

조선의 해산물, 조선전시관에서 제일 인기있는 제품이다.

조선의 의류제품도 많은 관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조선의 가방제품이 이번 동북아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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