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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응원 위해 뭉쳤다...'원조 요정의 귀환'

[기타] | 발행시간: 2012.10.29일 09:36

[OSEN=최유라 인턴기자] 원조 요정 아이돌 걸그룹 S.E.S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이 날 만남은 4년만에 뮤지컬 무대로 컴백한 슈를 응원하기 위한 것.

바다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오랜만에 S.E.S 회동이 있었다. 슈의 뮤지컬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원조 요정 그룹 S.E.S(유진, 바다, 슈)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바다와 유진이 이 날의 주인공인 슈를 가리키며 활짝 웃는 모습은 과거 S.E.S 활동 당시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바다는 "무대위에서 오랫만에 슈가 연기하고 노래하는 목소리를 들었다. 여전히 예쁜 목소리"라며 슈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렇게 셋이 함께 있는 모습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원조 요정들! 아 옛날이여", "슈 뮤지컬 보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회동을 반겼다.

한편 슈는 '부활 더 골든 데이즈'라는 작품에 출연중이다.

choice@osen.co.kr

<사진> 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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