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방송인 강예빈과 모델 제시카 캠벤시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 대결을 펼쳤다.
강예빈은 8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ufc 기자회견 중입니다. 제시카와 함께 옥타곤에 올라갑니다. 응원 많이 해 주세요. 제시카 너무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과 제시카는 꽃미모와 함께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강예빈은 아찔한 각선미를 무릎 담요로 살짝 가리고 있는 모습이고 제시카는 섹시한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있어 서로 상반된 섹시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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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섹시미 대결", "바비인형 같은 두 사람", "무릎 담요 밉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빈과 제시카 켐벤시가 함께 옥타곤걸로 출연하는 'UFC in MACAO'는 오는 11월 10일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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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