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지난 1일 오픈한 ‘마스터피스존’의 첫 전시 제품으로 파텍필립 ‘월드타임’ 시리즈의 신제품 ‘5131G 월드타임’(가격미정)을 선보였다.
파텍필립 ‘월드타임’ 시리즈는 손목시계 최고의 경매가(45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전 세계 24개의 시간대를 모두 표현해 주는 월드타임 시리즈는 시계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구하기 힘든 모델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