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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룡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직접 테이블을 옮기고 있다. /최진석 기자
[스포츠서울닷컴ㅣ최진석 기자]배우 성룡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직접 테이블을 옮기고 있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국보급 보물이 도난 당한 지 150여 년이 흐른 현재 , 전세계 경매장에서 고액으로 거래되는 12개의 청동상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모험가이자 보물 사냥꾼 JC(성룡 분)가 그의 파트너 사이먼(권상우 분)과 행방이 묘연한 12지신의 청동상 중 나머지 6개의 청동상을 찾기 위해 전세계를 무대로 모험을 펼치는 영화로 가수 유승준이 해적 두목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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