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심경'
'쇼미더머니2'에 출연 중인렉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심경을 고백했다.
6일 렉시는"수많은 얘기 중에 딱 하나만 말씀드리면 선공후공이란 게 결과에 아주 중요하고 현재까지도 미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얘기 중 나온 얘기들이 왜 이렇게 제가 개쓰레기 취급을 받아야 되나요? 대체 그 수많은 얘기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전 왜 여기서 지금 이러고 있는지"라고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이어 "저 쇼미 왜 나왔나요? 정말 왜 나왔나요? 설 무대 없어, 무대 세워준대서 나왔는데. 저 지금 뭘 하고 있나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렉시 심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렉시 심경 토로 트위터가 계속 논란을 크게 만드는 듯" "렉시 심경 토로 편집이 아무리 잘못 되었다고 해도 다 본인이 한 행동아닌가?" "렉시 심경 토로 오랜만의 무대인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렉시 심경 사진=렉시 트위터)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기자river013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