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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오래 가는 스마트폰 10종 꼽았다

[기타] | 발행시간: 2013.12.18일 13:33
'레노버 P780, 소니 엑스페리아C, 오포 N1, 소니 엑스페리아E, HTC 원맥스, LG G플렉스, 삼성 갤럭시포켓 네오, 모토로라 드로이드맥스, LG G2, LG 옵티머스L7 2.'



폰아레나는 17일(현지시간) 최고 브랜드의 제품들을 한 곳에 모아 스마트폰 스크린을 켜놓고 지속성 실험을 한 결과 배터리 사용 시간 순위(1~10위)가 위처럼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여기엔 4000mAh 배터리를 가진 레노버P780도 포함됐다.

테스트 결과 단말기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6시간 50분(LG G2)에서 최장 36시간(레노버 P780) 사이에 분포했다. 특이한 점은 주력 스마트폰으로는 LG전자의 G2가 유일하다는 점이다.

테스트 결과에 주요 브랜드가 빠진 것은 전력 소모가 많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전력 관리의 어려움을 말해준다. 고해상도 1080픽셀 디스플레이 이상을 채택한 애플 아이폰이나 삼성 갤럭시폰이 톱 10에 포함되지 못한 이유일 수 있다.

7시간 전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은 최고 인기 모델이나 최대 배터리 용량을 가진 제품이 아니었다. 그보다 배터리 절전, 또는 쓰로틀링 프로세스(CPU 과부하시 클록을 떨어뜨려 비정상적 과열을 막아주는 기술), 스크린 전력 관리 솔루션이 들어간 스마트폰이었다.

테스트 결과 가장 배터리가 오래가는 스마트폰 순위는 아래와 같았다.

▲ 레노버 P780스마트폰은 켠 채 무려 36시간동안 배터리가 지속됐다. <사진= 씨넷>

▲1위, 레노버 P780 = 켜놓고 말할 수 있는 상태에서 1.5일까지 배터리가 지속됐다. 5인치 HD IPS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4.2 젤리빈OS, 1.2GHz MTK6589W 쿼드코어 프로세서, 듀얼심폰, 후면 8메가픽셀카메라, 전면 0.3메가픽셀 카메라.

▲2위, 엑스페리아C= 소니는 이 239달러짜리 단말기에서 스크린용으로 소모되는 전력을 잘 운영하고 있었다. QHD디스플레이, 미디어텍 칩셋에 2,390mAh 배터리를 사용한다. 스크린을 켜놓은 채 놔둔 결과 9시간 만에 꺼졌다.

▲3위, 오포N1= 8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했다. 가격은 550달러로 다소 비싸다. 6인치 스크린에 1080픽셀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회전 카메라를 가진 오포N1 스마트폰은 3,61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4위, 소니 엑스페리아E= 3.5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의 스냅드래곤칩을 사용한다. 1,500mAh 용량의 배터리로 8시간까지 통화할 수 있다.

▲5위, HTC원 맥스=1080픽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도 7시간 반 동안 켜져 있었다.

이 6인치 단말기는 3,300mAh의 배터리를 쓴다. 단말기 뒷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달려있고 앞면에는 붐사운드 스테레오 스피커가 붙어있다.

▲ HTC 원 맥스. <사진=씨넷>

▲ LG G플렉스. <사진= 씨넷>

▲6위, LG G플렉스= LG전자 최초의 곡면 폰이다. OLED HD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 이 단말기도 배터리 지속성에서 톱 10에 들었다. 꽤 괜찮은 (7시간 이상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보였다. 3,500mAh 배터리가 장착돼 있다.

▲7위, 삼성 갤럭시포켓 네오= 3인치 스크린을 가진 작은 단말기가 톱10에 들었다. 저해상도 디스플레이에 1,200mAh의 배터리를 가진 이 단말기는 값싼 단말기다. 그럼에도 7시간 이상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기록했다.

▲8위, 모토로라 드로이드 맥스= 모토로라 맥스계열은 기본적으로 거대한 배터리 용량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소개되고 있다. 맥스계열은 대개 컴팩트하고 얇은 몸체에 3,000mAh 이상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드로이드 맥스는 3,5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으며 거의 7시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됐다.

▲ LG전자 G2.

▲9위, LG G2=주력 스마트폰으로는 유일하게 LG G2가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 톱10에 들어갔다. 3,000mAh의 배터리로 테스트 한 결과 스크린을 켠 채 6시간 50분 동안 견뎠다. 주말 동안 통상수준으로 사용할 때는 충전기가 필요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00칩을 사용하고 있는데다 화면도 고화질 1080픽셀이다. 13메가픽셀 카메라에 손떨림방지기능을 갖췄다.

▲10위, LG 옵티머스L7 2= 4.3인치 옵티머스 L7 2는 지난해 LG의 주력폰과 같은 2,460mAh 배터리팩을 가지고 있다. 주말 동안 충전하는 불편 없이 단말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권할 만한 보급형 단말기다.


이재구 기자 (jklee@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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