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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에 대학교 2개 선다.1개는 곧 착공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1.10일 15:22
2년간 준비해왔던 훈춘시 동북아국제대학 대상이 곧 착공돼 시범구 인재양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장춘대학 광화학원과의 합작으로 실시되는 훈춘시 동북아국제대학 대상은 총투자가 15억원에 달하고 부지면적은 90헥타르로 교수청사와 기숙사가 건설 됩니다.

훈춘시 시장 김춘산입니다.

<훈춘시 새 도시구역 건설 전망계획에 두개 대학 건설이 포함되는데 장춘대학 광화학원에서 투자한 동북아국제대학 대상이 첫번째로 실시됩니다. 올해 3월부터 4월사이에 시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동북아국제대학은 로씨야와 한국 등 국외대학과 합작 교류를 강화해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장춘대학 광화학원 리사회 리사장 강정산입니다.

<로씨야 태평양 국립대학과 5개 전공과목 합작대상을 체결했는데 3억원을 투자해 매년 3천명 학생이 관련 교육을 받게 할 계획입니다. 한국 대림대학교와도 합작협의서를 체결했습니다. 국제수준에 부합되는 대학교로 건설하려 합니다.>

훈춘시 동북아국제대학 대상은 건설기한이 3년으로 학생수가 만명에 달하는 대학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훈춘 국제합작시범구 건설에 유용한 인재를 대량 제공하고 대외합작을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연변인터넷방송 황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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