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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슈퍼주니어 공연수익 빼도 200억 수입 껑충 ‘억소리나네’

[기타] | 발행시간: 2012.03.17일 10:27
[뉴스엔 전원 기자]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SM소속 아티스트들이 벌어들인 수익이 공개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3월6일 투자설명서를 통해 최근 3년간 당사의 아티스트 중 매출액 기준 상위 5개 아티스트의 매출액 현황 및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을 공개했다.

매출에 기여하는 아티스트 1위는 단연 소녀시대다. 이어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샤이니 f(x) 순으로 뒤를 이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3분기까지 매니지먼트로 137억4,200만원, 음반 음원으로 79억9,500만원을 벌어들였다. 총 217억3,700억원이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매니지먼트로 72억7,200만원, 음반 및 음원으로 65억 6,000만원의 수익을 냈다. 소녀시대에 비해 매니지먼트 수익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음반 및 음원에서 강세를 보였다. 슈퍼주니어의 지난해 3분기 수익은 총 138억3,100만원이다.

이어 동방신기는 117억2,300만원, 샤이니는 54억9,500만원, f(x) 35억7,7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그러나 아티스트별 매출액에는 그룹 멤버의 개별 솔로 활동 매출액은 포함돼 있지만 SM Town 등 공연 및 프로젝트 활동은 제외돼 있다. 때문에 실질적인 수익은 훨씬 더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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