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주석과 중앙군사위원회 비준을 받고 전군 외사실무회의가 30일부터 31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범장룡,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국무이원이며 국방부장인 상만전, 국무위원이며 중앙외사사무실 주임인 양결지가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하였다.
범장룡 부주석은 연설에서, 새로운 정세하에 군사 외교사업의 특점과 규률을 투철히 파악하고 사업중점을 부각시키며 대국 외교와 주변 래왕을 밀접히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범장룡 부주석은, 대국봉사와 행동협력에 힘쓰고 중대한 외교활동을 잘 조직하며 새로운 성장점을 키우고 응급대처와 여론 인도를 잘하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주동적이며 국가 전반 외교대국을 위해 봉사하고 군대건설과 군사투쟁 준비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중앙외사사무실 양결지 주임은 연설에서, 새로운 정세하에 군사외교의 직책이 한결 더 무거워지고 활동무대가 크게 확대되였다면서 군사외교사업은 국가리익을 수호하고 안전협력을 추진하며 중국의 꿈 실현과 강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할것이라고 표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