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현장
2월 6일 저녁 독일 베를린로씨야문화중심음악청에서 열린 《2015구라파중국예술절》-《별이 빛나는 밤》음악회서 연길시청소년활동중심, 연신소학교진달래소년아동예술단 출연자들은 《아름다운 진달래》,《물동이 춤》으로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달래예술단에서는 독일 베를린시 당지 청소년활동중심을 참관하였고 겐트아르멘마르크트광장 및 음악청, 베를린 당지 무용학교를 참관하였으며 연길시청소년활동중심, 연신소학교에서는 각기 베를린무용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진달래예술단일행은 현재 다음 공연지인 오스트리아 수도 윈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길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