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기상천외
  • 작게
  • 원본
  • 크게

입이 떡 벌어지는 공중부양 마술 눈길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5.03.30일 09:05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이스라엘의 길거리에서 한 마술사가 공중에서 떠있는 마술을 선보여 행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함께 보시죠.

  이곳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상가 부근입니다.

  행인들의 눈길을 따라 올려다 보니 한 남성이 상가의 건물 외벽에 손만 대고 허공에 떠있었습니다.

  신기한 길거리 마술을 펼쳐주고 있는 이 남성은 이스라엘 마술사 헤지 딘인데요. 그는 5시간 동안 공중부양 마술을 선보인 후 승강기를 타고 지면에 내려왔습니다.

  마술을 구경한 행인들은 공중부양에 대해 신기해하면서 자신의 추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전에도 길거리에서 공중부양 마술을 가끔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한 독일 공중부양 마술사가 남긴 도구입니다. 공연을 한 외벽에 의수, 그와 연결된 금속장치가 있습니다. 게다가 도구 옆에는 사다리가 있습니다. 마술사가 오르 내리기 위해 사용한 것 같습니다.

  지난 2013년 마술사 스티븐 프레인은 영국 거리 한복판에서 공중부양하는 모습을 선보여 행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영상을 보고 누리꾼들은 보이는 팔은 도구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하면서 의수와 연결된 금속고리로 몸을 고정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이혼 후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단 한번도 '재혼'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최대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어깨에 18cm 문신" 율희, 거침없는 타투 셀카 공개 '여유로운 일상'

"어깨에 18cm 문신" 율희, 거침없는 타투 셀카 공개 '여유로운 일상'

사진=나남뉴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람쥐 이모티콘과 함께 성시경 콘서트를 찾는 등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끈나시 형태의 의상을 입고 캐주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재해방지감소 선전활동 가동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재해방지감소 선전활동 가동

5월 11일,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전국 재해방지감소의 날’선전주간 가동식이 연길시 종합재해감소주제유원에서 있었다. 올해 5월 12일은 우리 나라의 제16번째 전국 재해방지감소의 날이며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재해방지감소 선전주간이다. 올해의 주제는 ‘모

룡정시, 해란교 개조 보강 공사 시작

룡정시, 해란교 개조 보강 공사 시작

5월 10일, 룡정시는 해란교의 개조 및 보강공사를 시작했다. 해란교는 1990년대에 설계되여 건설되였는데 지역 경제의 부단한 발전과 교통운수량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다리의 설계하중을 점차 초과하여 교체의 일부가 파손되였으며 현재는 C급 위험한 교량으로 평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