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장춘시 의료보험은 의료질을 담보하는 상황에서 재차 20가지 정액치료 병종(病种)을 지정, 백성들의 치료비가 비싼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올해 첫패로 정액치료에 참가하는 병원으로는 길림대학병원, 성병원, 장춘시중심병원 등 42개 지정 의료기구가 포함된다.
이로부터 지난해에 정한 정액치료 10가지 병종류를 포함해 도합 30개 단일 병종류의 평균 의약비는 60% 하락, 따라서 개인부담 의약비가 70% 감소되게 됐다.
지난해 장춘시 의료보험은 《협상가격담판》을 통해 《정액치료》, 《혈액투석의 자체지불 비례 인하》 《진료항목 가격 하락》 등 세가지 항목의 의료보험 혜민정책을 내왔다. 이로써 혜택을 받는 보험참가자는 연인수로 20만명에 달하고 관련 의약비 총 지출은 1억 5000만원에 달하며 환자와 기금이 7831만 8000원을 절약하게 됐다.
올 들어 장춘시는 20가지 단일 병종류 정액치료 정책을 2012년 전시 민생행동계획에 납입했는바 이미 5개 시소속 공립병원에서 상규 406가지 병종류에 대해 정액치료를 실행하고있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