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전국 첫기의 '전민건강영양주간'이 일전 펼쳐졌다. 선전주제는 '나날이 좋은 영양을 섭취하여 일생동안 건강을 향수하자'이다. 할빈의과대학 공공위생학원 영양 및 식품위생학교가 근일 완성한 전성 중소학생선식영양건강조사에 따르면 할빈, 치치할, 목단강, 대경, 계서 5개 도시에서 5949명의 도시와 농촌 학생의 선식을 선택조사한 결과 우리성 중소학생 선식구조가 불합리하였고 영양섭취가 균형적이지 못했으며 비타민C와 칼슘섭취량이 엄중히 부족하였다. 주요하게는 금축육류섭취가 과다하고 채소, 과일, 물고기, 새우, 우유제품의 섭취가 부족한것이였다.
금축육류 섭취량 기준 초과
조사에 따르면 우리성 중소학생 곡물류, 감자류 및 잡콩, 계란류, 콩류, 견과와 유지류는 기본상 국가에서 추천한 식물섭취량 기준에 도달하였다. 금축육류는 추천 섭취량을 초과하였고 채소류, 과일류, 물고기, 새우류와 우유류 및 젖제품의 일당 섭취량은 추천 섭취량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조사에서 드러난바 우리성 중소학생의 단백질과 철의 매일 섭취량은 중국주민선식영양소 참고섭취량기준에 기본상 도달하였다. 도시 중소학생 비타민C와 칼슘 섭취량은 '국가기준'의 3-4할 정도였다.
중국영양학회가 추천한 단백질, 지방과 탄수화합물의 에너지공급은 각기 총에너지량의 13%-15%, 25%-30%, 55%-65%였다. 조사에서 나타난바 우리성 중소학생 단백질에너지공급원 추천범위를 초과하였다.
이밖에 조사에서 드러난바 우리성 중소학생의 일인당 평균 일당 선식 총에너지량의 섭취가 치우치게 낮았다. 그렇지만 삼시세끼의 에너지량 분포는 비교적 합리적이였다.
전문가 견해:
선식구조가 합리하지 못하면 만성병 모험이 커
중국영양학회 부리사장이며 할빈의과대학 공공위생학원 원장인 손장호교수에 따르면 우리성 중소학생의 불합리적인 선식구조는 학생들의 비만 등 만성병의 발병모험을 증가할수 있으며 지어 성년후에 당뇨, 고혈압 등 질환이 발생할수 있는 모험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건강성장을 출발점으로 정부, 학교, 가정의 3위1체의 영양간섭모식을 보장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식사습관을 개선해 채소, 과일, 물고기, 새우, 우유 및 그제품의 섭취량을 증가하여 비타민, 광물질, 선식섬유와 우질단백을 더욱 많이 섭취하게 해야 하며 동시에 적당히 금축육류 섭취량을 감소하여 포화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것을 피면해야 한다. 따라서 중소학생의 영양요소섭취가 전면적이고 충족하며 균형되게 해야 한다. /신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