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6월 10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서는, 재정자금 통제 사용조치를 추진하고 재정정책의 성장안정, 구조조절, 민생복지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킬것을 명확히 요구하였다.
회의에서는, 소비금융회사 시점범위를 전국에로 확대시키고 경제에 대한 소비의 견익역할을 강화하며 다국 전자상거래의 건전하고도 비약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개방형 경제발전 승격을 추진할것을 배치하였다.
회의에서는, 농민로무자 등 귀향인원들의 창업 지지정책을 확정하고 대중창업 만인혁신에 새동력을 부여할것을 요구하였다.
회의에서는, 혁신기제를 개혁하고 재정자금 통제사용을 다그쳐 추진해 자금사용의 분산화를 개변하고 사용효과성을 제고하는것은 재정정책을 충분히 활용하고 활성화시키는 관건적인 조치라고 인정하였다.
회의에서는, 소비금융을 발전시켜 중저소득 군체를 위해 대상봉사를 제공하는것은 소비예비를 발굴하고 소비승격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시장준입 표준을 낮추고 16개 도시에서 추진하던 소비금융회사 시점사업을 전국에로 확대시키기로 결정지었다.
회의에서는, 심사비준권을 성급부문에 이양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자본과 국내외 은행업기구, 인터넷회사가 소비금융회사를 설립하는것을 고무하며 조건이 성숙되면 바로 비준해주기로 결정지었다.
회의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무저당, 무담보 소액신용대출을 내주고 경영을 규범화하며 위험부담을 통제함으로써 소비금융회사와 상업은행이 서로 경쟁하고 상호 보완하면서 공동발전하도록 추진할것을 요구하였다.
회의에서는 또,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견인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킬것을 요구하였다.
회의서는, 농민로무자, 대학생, 퇴역군인 등의 귀향창업을 지지하고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통해 광범한 농촌의 업계 번창과 취업추진, 수입증대를 추진하고 공업화와 농업현대화, 도시화, 새농촌건설 협동발전의 새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인정하였다.
첫째, 창업 경영장소 등록수속을 간소화하고 “한개 장소, 여러개 영업허가증 비준”과 집단등록 등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둘째, 농민로무자 등 귀향창업자들에 한해 수세감면, 일반성 수금표준 인하 등 조치를 실시하고 재정에서 규정에 따라 리자 보조 창업담보대출를 내준다.
셋째, 귀향창업이 비교적 밀집된 지역에 대해서는 중소기업과 영세기업 집합 채권을 발행해 은행에서 신용대출지지와 봉사를 강화하도록 고무한다.
넷째, 현존의 개발구와 농업산업단지에 창업원이나 기술산업을 육성하는것을 고무한다.
다섯째, 창업강습을 강화하고 귀향창업 농민로무자 등을 사회보험과 주택, 교육, 의료 등 공중봉사 시스템에 포괄시켜 재정구매 봉사 등 기제를 통해 귀향창업자들의 경영개선과 시장개척을 돕게 된다.
회의에서는 또 기타사항도 연구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