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중의약대학이 27일 북경에서 소식발표회를 갖고 우리나라 자주 지적재산권을 구비한 항암중약 강래특 주사액이 이미 미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의 심사를 통과하고 제3기 림상에 진입하여 미국 암환자들사이에서 널리 사용될 전망이라고 선포했다. 이는 강래특 주사액이 미국 본토에서 제3기 림상단계에 진입한 첫번째 중약주사제 제품으로 되였음을 의미한다. 강래특 주사액 제조는 우리나라 중약제조전문항목연구의 중대한 진척일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중약국제화의 관건적 한걸음이다.
강래특 주사액은 선후하여 미국, 일본, 유럽동맹 등 11개 국가와 지역에서 발명특허를 신청하였고 로씨야를 비롯한 나라에서 발급한 약품등록증서를 획득하여 성공적으로 시장판매에 들어갔다.
제2기 림상실험과정의 주요 평가지표가 증명한데 따르면 강래특 주사액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생존기간은 미국 상규 항암 서약 치료를 받은 환자에 비해 1.9개월 길었고 객관적 병세완화률은 85.7% 제고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