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중국에 대한 이딸리아의 관심도가 뚜렷하게 제고되였다. 특히 현지 여러 판본의 력사교과서는 중국을 중요한 내용으로 소개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력사 부분에서 중국에 대한 일본의 침략 만행을 한결 강조했다.
당면 발행된 이딸리아 각종 중학교 소학교 력사 교과서에 따르면 중국의 력사는 현지 교수의 중점 내용이 되였다.
문과고중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천년” 교재를 례를 든다면 최신판본의 제2차 세계 대전 력사교과서는 중국 관련 내용이 4페지에 달한다. 교과서는 30만명이 조난된 남경대도살은 한차례 극악무도한 대도살이라고 지적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