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류녀사는 장춘시 백만번째 차량의 주인으로 됐다. 이로써 장춘시는 자동차보유량 백만시대에 들어섰다.
장춘시공안국 교통경찰지대에 따르면 올해에 들어서 장춘시에서 새로 등록하는 기동차량은 일 평균 400대 이상에 달하며 제일 많을 때는 1200대를 넘었다.
《지난 세기 80년대에 장춘시 교통경찰들은 도로에서 기동차보다 주요하게는 자전거를 관리했다. 당시 길에서 달리는 차량은 아주 드물었으며 화물차가 위주였다.》 장춘시공안국 교통경찰지대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기동차 특히는 자가용 수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시내 도로안의 교통체증과 주차가 큰 문제로 대두했다.
통계에 의하면 목전 장춘시 시내안에 리용 가능한 주차자리는 19만개로 백만대의 차량보유량과 비하면 차이가 너무 현저하다. 장춘시공안국 교통경찰지대 책임일군은 정상적일 경우 응당 90만개의 주차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주차하기 어려운 문제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날것이라고 지적했다.
장춘시에서 주차가 날로 어려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장춘시정부는 시인대에 주차관리조례를 출범할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정책, 자금, 계획, 관리 등 면에서 지지와 보장을 제공한다는것이다.
장춘시정부는 주차문제를 둘러싸고 민간자본이 이 령역에 들어오는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울안이 있는 단위들에서 울안을 수금형식의 주차장으로 만들고 정상적인 교통질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전제하에서 골목 등 곳에 주차장을 개설해 주차가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는 등 대안을 제출했다.
목전 국내에서 기동차 보유량이 제일 많은 10개 도시들로는 북경(537.1만대), 중경(399.8만대), 성도(336.1만대), 심수(290.5만대), 상해(272.3만대), 광주(269.5만대), 천진(258.9만대), 항주(251.7만대), 소주(245.8만대), 정주(230.8만대)로 알려졌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