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에서 주최한 목단강시조선족문화관 관장회의가 3월 27일부터 녕안시예술중심에서 2일간 열렸다.
각 현(시)예술관 조선족책임자들과 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 시민족종교사무국 책임자들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의 《두가지 회의》정신과 국가문화부, 재정부의 미술관, 공공도서관, 문화관 등을 면비로 개방할데 관한 문건을 학습하고 전달했다.
모임은 지난 한 해 전 시예술관 사업을 참답게 총화하고 2011년 선진문화 창도와 조선민족군중들의 다층차 문화수요에 만족을 주기 위한 무형문화발굴사업, 전통민속문화계승과 발전, 문화하향 등 각 항목을 제정하고 포치했다.
위지용 / 리헌 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