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타임즈> 사이트의 6일 보도에 의하면 인도정보부문은 이슬람 과격단체인 "라시카르 에 토이바 "의 무장분자들이 모디 인도총리를 암살하려 획책했으며 현재 당국은 2명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인도정보부문 고위층이 밝힌데 의하면 적어도 4명의 "라시카르 에 토이바 "테러분자들이 자무 캐시미르 지역으로 부터 인도 경내에 진입해 모디 총리를 암살하려고 준비했습니다. 　

이 고위층이 밝힌데 의하면 테러분자들은 2가지 방안을 세웠습니다.

첫번째 방안은 파리 테러공격 모식에 따라 모디 총리가 참가한 공개 집회에서 대규모 총격을 가하는것이고 두번째 방안은 경계선을 뚫을수 없을 경우 테러분자가 몸에 장착했던 폭탄을 터뜨리거나 사람들속에 잠입해 모디 총리를 향해 수류탄을 던지는 것입니다.

현재, 인도정보부문과 경찰부문은 연합행동을 전개해 경내에 침투한 무장분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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