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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을 앞두고 각지에서 따뜻한 분위기 차넘쳐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2.01일 10:14
음력설을 앞두고 각지에서 따뜻한 분위기가 차넘치고 있다.

북경시 자선자원봉사자협회가 주최하고 천룡닷컴이 주관한 제4차 “자선 자원봉사자 풍채 전시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북경시 자선자원봉사자협회 상무 부회장이며 사무장인 진지빈에 따르면 2015년 협회에 새로 등록한 자원봉사자수는 만3천여명에 달하고 근 300만시간의 자원봉사를 제공해 천여만명에게 혜택을 주었다.

올해 감숙성은 타지 로동자와 이주민이 상대적으로 집중된 한두개 시와 주를 선택해 새농촌합작의료정책내 환자들의 타지역 진료비용 조회와 환급업무 시점지역으로 지정하고 타지역 진료비용 조회와 환급 시점 사업을 초보적으로 완수할 예정이며 2018년에 이르러서는 전 성 범위내에서 새농촌합작의료정책 타지역 진료비용 조회환급 기제를 전면 구축할 전망이다.

최근 절강성 안길현 총공회는 모금한 25만여원으로 2500컬레 신발을 맞춤제작해 전 현 2463명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했다. 청해성 반마현 아이당향 촌민 차이정줘마 장족 녀성은 골형성부전증을 앓고있는 3명 자녀를 두고있었다. 이들은 올 1월 제남에서 수술치료를 받은 뒤 9일간의 재활치료 받았다. 현재 이 3명 아이들은 모두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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