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높이: 10센치~ 15센치메터 사이
3월 21일은 “세계 수면의 날”이다. 실면, 잠들기 힘들고 낮에는 잠이 오고 밤에는 잠들기 어렵고 낮과 밤이 꺼꾸로 되고 종일 흐리멍텅한 등 적지 않은 사람들한테 수명장애가 있다.
장춘심리병원 수면진료중심 장우붕주임은 “수면은 생리기능이며 또 가장 쉽게 심리와 사회 요소영향을 받는 생리기능중의 하나이다.”고 말하면서 “조사에 따르면 24.6% 되는 국민들이 수면‘불합격’이며 94.1% 되는 국민들의 수면이 ‘량호한 수면 수준’과 차이가 있다.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낮에 피곤하고 잠이 오며 주의력이 분산되고 기억력이 감소되며 반응능력이 떨어지고 답답하고 초조하며 쉽게 성내고 우울한 등 증상이 나타난다. 엄중할 경우 심리장애와 정신질병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장주임에 따르면 적지 않은 사람들은 잠 자기전에 휴대전화, IPAD, 컴퓨터 등 현대전사설비를 보는데 이는 수면질을 떨어뜨리는 나쁜 습관이다. 좋기는 저녁 10시 반후에 휴대전화 등을 보지 말아야 한다.
“2015 중국수면지수”데이터에 따르면 10대 직업가운데 수면지수가 높은데로부터 낮은 직업은 공무원, 판매원, 금융종사자, 블루칼라(蓝领), 교원, 광고/공공관계종사자, 기업고층관리, 의무일군, IT종사자, 언론인이다. 각 직업종류의 수면지수가 보다 향상하고있지만 언론인은 련속 2년 수면지수가 가장 낮은 직업으로 평가받고있다. 그리고 의무일군은 2015년 쉽게 실면을 초래하는 직업으로 평가, 절반 되는 의사와 간호원들이 늘 실면현상이 나타나고 잠들기 어렵고 일찍 깨는 등 수면장애가 있다. 조사에 따르면 언론인과 의사뿐만아니라 날로 많은 젊은이들한테서 수면장애가 나타나고있다.
장우붕주임은 “1주일 사이에 3일밤이상 잠들기 힘들면 병원에 가 검사하기 바란다. 만일 1주일사이에 시종 2일 정도 잘 자지 못하면 의학간섭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7시간 수면을 보장해야 하며 저녁 11시에도 잠자지 않으면 밤샘하는 것과 같다. 경상적으로 밤샘하면 만성자살과도 같다.”고 설명했다.
베개높이가 적당해야 하고 반듯하게 누울때의 베개높이는 10센치메터에서 15센치메터 좌우, 옆으로 누울때는 어깨높이와 비슷하면 된다.
잠들기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사과, 바나나, 귤, 오렌지, 배 등 과일을 먹는것도 수면에 도움을 준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