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현장
4월 15일 오후, “나귀엄마관광사이트” 전국 자회사 해당 책임자들은 연길시 대우호텔에서 2016년 봄철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연변관광업 발전에 일조할것을 기약했다. 연변주관광국 해당 책임자와 “나귀엄마관광사이트” 국내 64개 지회사 책임자들이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회의에서는 연변관광홍보영상을 방영하고 연변의 관광자원과 관광제품에 대한 추천소개를 진행하였으며 2016년 “나귀엄마관광사이트” 회사의 봄철 사업계획을 연구토론했다.
회의에 따르면 연변은 첫진으로 국가급관광개혁혁신선행구에 입선되여 동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택된 도시중 하나이다. 한편 “나귀엄마관광사이트”는 2008년에 설립된 국내 유명한 관광종합사이트로서 자가관광의 선두주자이자 국내 풍경구 티켓예매의 개척자로 알려지고있다.
회의현장
연변주관광국 부국장 장옥진은 “오늘 오전 소집된 ‘온라인+관광’정상포럼에서 나귀엄마 연변분점 설립가동식을 가졌습니다”라고 말하며 “연변의 관광산업이 이번 기회를 잘 틀어쥐여 나귀엄마관광사이트 플랫폼을 통해 세계에 전파되고 새로운 도약과 연변 온라인관광, 오프라인관광, 지혜관광의 쾌속적인 발전을 가져올것”을 전망했다.
경역국제관광운영그룹 부총재이며 “나귀엄마”합동회장인 고굉구는 “연변은 독특한 민속풍정과 우월한 지리적우세, 생태적환경을 갖고있습니다. 나귀엄마관광사이트는 연변의 독특한 인문, 지리, 문화, 생태적환경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자체의 인터넷기술을 발휘해 훌륭한 체험형 관광서비스로 연변관광업이 전민레저시대로의 승격발전에 일조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