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옌(柳岩)이 최근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을 한 그녀는 타이트한 레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로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깊게 파인 오렌지컬러 드레스를 입은 류옌은 사랑스러운 여인의 분위기를 맘껏 자아내기도 했다.
올 상반기, 영화에만 집중한 류옌은 현재 4개 영화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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