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5명의 남자 교사들이 속옷만 입은 채 눈 덮인 코지우스코산을 등정한 사연이 화제다. 호주 ABC 방송, 시드니모닝헤럴드 등에 따르면 시드니의 벤 앤더슨 등 남자 교사 5명은 지난 7월 수영복을 입고 호주에서 가장 높은 산인 '코지우스코' 정상에 올랐다. 우울증 아동을 위한 자선 모금을 위해 수개월동안 특별훈련까지 받았다.(사진=호주 ABC 방송, 매셔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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