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은 당지시간 14일 미국 부통령 바이돈과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공동으로 마련한 환영오찬에 참석하여 축사를 올렸다.
축사에서 습근평은 중미관계의 중요성과 발전요망에 대하여 진술, 개혁개방이래 중국이 인권사업에서 이룬 성과에 대하여 일괄하였다.
그는 인권문제에 있어서 《더 좋을수는 있지만 제일 좋다는건 있을수 없다》고 하였다.
중국은 인구가 많고 지역적 차이가 크며 발전이 불균형하다. 더한층 민생과 인권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중국정부는 계속하여 본국 실정에서 출발하여 인본주의를 견지하며 시종 인민의 념원과 요구를 마음에 담고 효과적인 조치로 사회공평, 정의와 조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중국의 인권사업의 부단한 새로운 진전을 추동하여왔다.
평등하고 상호 존중하는 기초에서 중국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와 인권문제에 있어서 허심탄회하고 건설적인 대화와 교류를 원하며 료해를 증진하고 분기를 줄이며 상호 참작하고 공동히 진보할것을 습근평은 희망하였다 .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