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주석 호금도의 요청으로 로씨야 대통령 뿌찐이 5일 오전 북경에 도착해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6일-7일에는 상해협력기구성원국 정상리사회 제12차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로씨야 TV방송은 이는 뿌찐이 대통령에 부임한후의 첫 국빈방문으로 되며《중국에 대한 극히 높은 존중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외교부 장지군부부장이 북경공항에서 뿌찐을 반겨맞고있는 장면이다. /중국신문넷
북경에 도착한 뿌찐이 스튜어디스와 악수를 나누고있다./ 중국신문넷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