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지난 23일 윈난(云南) 루뎬(鲁甸)을 방문해 재해 복구 상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2014년 루뎬에 강진이 발생했었다. 당시 리커창 총리는 가장 관건적인 시기에 진앙지인 룽터우산전(龙头山镇)에 도착해 항진구재 작업을 지휘했고 그 후에도 두 차례나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어 루뎬의 항진구재작업과 복구 건설사업에 관해 연구 포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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