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녠(李念)이 촬영장에서 실제로 울면서 대본 연습을 하는 모습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구혜선이 최근 알레르기성 쇼크로 인한 건강 문제 때문에 드라마 ‘당신이 너무합니다’에서 하차했다고 한다.

밤새 대본을 보는 판빙빙(范冰冰)

판빙빙(范冰冰)의 웨이보(微博)

가수 비는 컨디션 난조에도 콘서트장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빙빙(李冰冰)은 고열로 입원했을 때도 대사 연습을 했다.

유재석은 신발끈이 풀렸음에도 녹화를 중단하지 않았다.

김재중은 독감에 걸렸음에도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소화했다.

류스스(劉詩詩, 류시시)는 밥을 먹으면서도 대본을 연구한다.

셰팅펑(謝霆鋒, 사정봉)은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다치지 않은 곳이 없다.

김희철은 노력하는 스타로 유명하며 녹화장 및 행사장의 모든 사람은 그의 팬이 된다고 한다.

린이천(林依晨, 임의신)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 대본 연습을 진행한다. 그녀는 과도한 연습으로 목 혈관이 터지기도 했다.

량징(梁靜)은 임신한 상태로 촬영을 감행하다 유산을 했다.

눈 쪽에 부상을 입은 권지용

구이야레이(歸亞蕾)는 1년 6개월 동안 스탠더드댄스를 배웠다.

송지효는 완벽한 효과를 위해 실제 비가 오는 날씨에 촬영을 감행했다.

쑨리(孫儷)가 대본을 읽는 모습

옌니(閆妮)가 대본을 읽는 모습

송혜교는 중한 합작영화 촬영 당시 중국어 대사를 완벽하게 연습해 정확한 발음으로 연기했다.

왕한(汪涵)은 지쳐 눈이 충혈되고 코피를 쏟고 나서야 무대 뒤로 물러났다.

장전(張震)은 촬영 연습으로 익힌 무공으로 ‘무술 고수’가 되었다.

우주소녀는 비가 와 미끄러운 무대에서 8번이나 넘어졌지만 끝까지 공연을 마쳤다.

쑨첸(孫茜)이 대본을 읽는 모습

후싱얼(胡杏兒)은 작품을 위해 18kg을 불렸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4일] 많은 스타들의 화려함 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들이 뒤따르곤 한다. 얼마 전 중국 배우 판빙빙(范冰冰)은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한밤중 대본을 보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난 최선 다했다”라는 글을 게재했고, 23일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배우 구혜선도 최근 알레르기성 쇼크로 인한 건강 문제 때문에 드라마 ‘당신이 너무합니다’에서 하차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이 두 배우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고 칭찬을 하고 있다.


중한 연예인들 가운데 열심히 일하지 않은 연예인은 극히 드물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한 연예인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