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견에 참석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을 촬영한 자료사진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21일 자신의 조카인 모하메드 빈 나예프의 왕세자와 내무부 장관 등 공적 직위를 면제하고, 자신의 아들 모하메드 빈 살만 부왕세자에게 왕세자 자리를 넘겨주며 국방 장관을 연임케 하기로 했다. (번역: 은진호)
2016년 11월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견에 참석한 모하메드 빈 살만을 촬영한 자료사진
2016년 11월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견에 참석한 모하메드 빈 나예프를 촬영한 자료사진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